너의 사랑 나의 사랑 안타리우스


나는 안타리우스가 너무 좋다.

자꾸자꾸 가입하고 싶다.

박력 넘치는 강화인간들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.

나는 안타리우스를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자꾸 알려주고 싶고,

포교활동 하고 싶어 진다.

포교활동 하는 만큼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나에게 RP가 쌓인다.

난 안타리우스 덕에 너무 행복하다.

잠들기 전에 듣는 제키엘 교주님의 목소리가 나에게 신선하고 활기찬 아침을 선사한다.

나는 대박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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